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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김귀순 |
2023-05-17 |
정은씨~
만나서 반가웠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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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아이러브송 |
2023-05-19 |
정은씨, 귀순씨 두분 모두 반갑습니다.
사람의 마음이란게 아무리 천천히 여유를 가지려해도 급해지는것은 어쩔수 없습니다.
하지만 서둘러 갈수 있는 길은 없다는걸 스스로 되새김하며 주어진 과제를 차근히 이행하여 오시기 바랍니다.
과제를 다 이행치 못하더라도 힐링차원에서 통캠의 방문은 언제든지 열려 있아오니 즐기러 올수 있습니다.
통캠회원이 되신걸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이렇게 우리의 인연은 또 시작된겁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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